누가 시키지 않아도 월간서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강혁진
(월간서른 대표)
월간서른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30대를 위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일지는 몰랐습니다. 이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려 합니다.
마케팅 강의와 레고 워크샵을 하지만 월간서른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즐거워 합니다.
- 브런치 : https://brunch.co.kr/@mfsaja
- 페이스북 : fb.com/hyokjin
나민규
(찰진프로덕션 총수 / 찰진스튜디오 공동대표)
월간서른 영상컨텐츠 '인사이트뷰'를 기획 제작합니다
해야할 것은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은 잘 합니다.
상업과 예술을 넘나 들며 야무진 영상과 찰진 사진을 찍습니다.
- 홈페이지: chalzinpro.com / Excitingpeace.com
- 페이스북: fb.com/minkyu.rha
- 인스타그램: @excitingpeace
오명석
(월간서른 브런치 공동 운영진)
월간서른 브런치를 공동 운영중입니다.
늘 공부하는 전략/기획자입니다.
모바일 커머스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외 독서모임과 글쓰기 모임 운영을 통해 생각을 넓힙니다.
- 브런치: https://brunch.co.kr/@oms1225
- 이메일: peter1225.oh@gmail.com
이은경
(월간서른 브런치 공동 운영진)
월간서른 브런치를 공동 운영중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감성보안을 꿈꾸는 IT보안전문가입니다.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 대기업, 금융사를 거쳐 현재는 e커머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짬이 나면 글을 쓰고 강연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 KISA ISMS 인증심사원, K-Shield Jr.강사, 정보보호관리운영/블록체인구축운영 NCS 개발)
- 브런치: https://brunch.co.kr/@hanuuri
유승우
(월간서른 브런치 공동 운영진)
월간서른 브런치를 공동 운영중입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 많은 키덜트입니다.
마케팅 외길인생, 카드회사 마케터로 시작해 지금은 e커머스 마케터로 근무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딴짓을 잘합니다.
- 브런치 : https://brunch.co.kr/@astrosw/
- 이메일 : astrosw+m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