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서른의 사이드 프로젝트 '서른마켓'을 만드는 사람들
강혁진
월간서른을 만들고 기획해 나갑니다. 더 많은 삼십대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강도경
여행을 좋아하는 마케터입니다. 반복하는 일상도 여행처럼 재밌게 보낼 순 없을까요? 내일을 '기획하는 습관'에 오늘의 에너지를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김수지
디지털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글쓰는 것과 사진찍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며 불나방같은 삶을 지향하는 김수지입니다 :)
김재정
다양한 일을 업으로 하는 멀티 크리에이터입니다. 늘 배움이 함께하는 경험을 추구합니다.
김현환
만화와 영화를 좋아하고, 딴짓을 즐기는 재미추구형 디자이너 김현환입니다. 재미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걸 좋아합니다 :)
김혜진
미니멀리스트가 되려고 했는데 직업을 세번 바꾸고, 새로운 걸 배우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시작한 올해 서른.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송예진
송예진 가죽공방; 아벡모로를 운영 중입니다. 저의 첫 시작도 플리마켓이었기에 누군가의 기분좋은 시작이 서른마켓이 되길 바라며 즐겁게 준비 중입니다 :)
이보현
식물로 사람의 마음을 달래는 일을 하고 있는 [바이 그리너리] 대표 이보현입니다.
정지나
재밌는 걸 좋아하고, 만들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획자, 정지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