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의 이메일 쓰기> 직장인 여러분, 일 잘 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마케터로서,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일 잘 하는 사람은 달랐습니다. 작은 문자, 짧은 메일, 전화 한 통도 가벼이 받지 않았습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후배, 동료들의 실수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 일 잘 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기본을 먼저 채우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마케터 강혁진입니다.]
BC카드에서 마케팅, 전략기획, 디지털 광고 업무를 담당한 7년 6개월을 포함해 10년의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퇴사 후에는 30대를 위한 컨텐츠 플랫폼 "월간서른"을 운영하면서,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마케팅 차별화의 법칙>을 쓰고, <마케팅 어벤저스>, <아니연맨의 마케팅 땅짚고 헤엄치기>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에서 마케팅 책을 읽고 소개하는 오디오북 Reader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370번 공유된 마케터의 이메일 글쓰기]
일 잘하는 사람은 메일 몇 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목과 인사, 이메일 작성 방법 그리고 마무리 인사와 메일 하단에 있는 서명까지. 최소한의 갖춰진 형식과 이메일 내용만 봐도 제대로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메일 쓰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도 이메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선배도 이메일 쓰는 방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에서 370번 공유된 "마케터의 이메일 글쓰기" 메일, 메시지 발송을 어려워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취준생도, 사회 초년생도, 김대리도 모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청년마케터 페이스북에서도 이 내용이 너무 좋다며 컨텐츠로 만들어 게재하여 77번의 공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메일을 쓰는데 꼭 알아야 할 21가지 체크포인트를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 내용들만 신경쓰며 이메일을 써도 "이 친구 이메일 잘쓰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
[주요 내용] - 이메일 제목 작성하는 방법 - 상대방에게 무언가 요청하는 메일을 쓰는 방법 - 첨부파일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 - 이메일 작성의 기본 작성
[이 문서를 읽은 뒤 예상되는 효과] - 왜 이메일을 이런식으로 쓰냐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 두세번 보내 해결할 내용을 한번의 이메일 발송으로 끝낸다. - 상대로부터 더 빠르게 메일 회신을 받는다. - 이메일 한번으로 상대에게 프로페셔널의 이미지를 준다.
[이 문서를 읽으면 좋은 사람들] - 마케터가 되고 싶은 취준생 - 입사 전에 미리 이메일을 잘 쓰는 법을 익혀두고 싶은 취준생 - 카카오톡만 쓰느라 이메일 쓰는게 어색한 사람 - 이메일 잘 쓰는 방법이 궁금한데 배울 곳이 없는 사람 - 선배한테 물어봐도 이메일 잘 쓰는 방법을 듣지 못한 사람 - 효과적인 이메일 쓰기를 통해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 - 이메일 잘 못 썼다고 선배한테 혼나본 경험이 있는 사람
[문서 전달 방법] 누구도 안 알려주는 마케터의 이메일 쓰기 방법이 담긴 PDF문서를 결제 시 작성한 이메일로 전달 드립니다.
<프로들의 이메일 쓰기> 직장인 여러분, 일 잘 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마케터로서,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일 잘 하는 사람은 달랐습니다. 작은 문자, 짧은 메일, 전화 한 통도 가벼이 받지 않았습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후배, 동료들의 실수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 일 잘 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기본을 먼저 채우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마케터 강혁진입니다.]
BC카드에서 마케팅, 전략기획, 디지털 광고 업무를 담당한 7년 6개월을 포함해 10년의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퇴사 후에는 30대를 위한 컨텐츠 플랫폼 "월간서른"을 운영하면서,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마케팅 차별화의 법칙>을 쓰고, <마케팅 어벤저스>, <아니연맨의 마케팅 땅짚고 헤엄치기>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에서 마케팅 책을 읽고 소개하는 오디오북 Reader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370번 공유된 마케터의 이메일 글쓰기]
일 잘하는 사람은 메일 몇 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목과 인사, 이메일 작성 방법 그리고 마무리 인사와 메일 하단에 있는 서명까지. 최소한의 갖춰진 형식과 이메일 내용만 봐도 제대로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메일 쓰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도 이메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선배도 이메일 쓰는 방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에서 370번 공유된 "마케터의 이메일 글쓰기" 메일, 메시지 발송을 어려워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취준생도, 사회 초년생도, 김대리도 모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청년마케터 페이스북에서도 이 내용이 너무 좋다며 컨텐츠로 만들어 게재하여 77번의 공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메일을 쓰는데 꼭 알아야 할 21가지 체크포인트를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 내용들만 신경쓰며 이메일을 써도 "이 친구 이메일 잘쓰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
[주요 내용] - 이메일 제목 작성하는 방법 - 상대방에게 무언가 요청하는 메일을 쓰는 방법 - 첨부파일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 - 이메일 작성의 기본 작성
[이 문서를 읽은 뒤 예상되는 효과] - 왜 이메일을 이런식으로 쓰냐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 두세번 보내 해결할 내용을 한번의 이메일 발송으로 끝낸다. - 상대로부터 더 빠르게 메일 회신을 받는다. - 이메일 한번으로 상대에게 프로페셔널의 이미지를 준다.
[이 문서를 읽으면 좋은 사람들] - 마케터가 되고 싶은 취준생 - 입사 전에 미리 이메일을 잘 쓰는 법을 익혀두고 싶은 취준생 - 카카오톡만 쓰느라 이메일 쓰는게 어색한 사람 - 이메일 잘 쓰는 방법이 궁금한데 배울 곳이 없는 사람 - 선배한테 물어봐도 이메일 잘 쓰는 방법을 듣지 못한 사람 - 효과적인 이메일 쓰기를 통해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 - 이메일 잘 못 썼다고 선배한테 혼나본 경험이 있는 사람
[문서 전달 방법] 누구도 안 알려주는 마케터의 이메일 쓰기 방법이 담긴 PDF문서를 결제 시 작성한 이메일로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