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보는 질문,

"내 가게 해볼까, 내 사업 해볼까?"

자영업을 선택하기까지의 고민의 여정, 

자영업자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3번의 강연이 새로운 삶의 길을 모색하는 

삼십대 여러분들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디저트 열풍의 주역인 ‘도레도레‘, SNS를 중심으로 무지개 모양의 ‘고마워 케이크’가 2030 여성들에세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디저트 프리미엄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6년 21살의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창업을 한 김경하 대표

이후 8년의 시간동안 성장 과정을 겪으며 2014년 도레도레 신사점(현 도레그로세리)을 오픈을 기점으로 이제는 도레도레 케이크 및 카페, 브런치 레스토랑까지 총 33개 전국 매장을 운영하는 CEO로 성장하였습니다. 김경하 대표의 창업 시작부터 성공의 비법까지의 스토리를 월간서른에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