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월간서른 모임

크리에이터와 창업가

그사이 어딘가


- 연사 : 태용 _ EO 대표


- 일시 : 2019.08.28(수) 


- 장소 : 스타트업 브랜치



태용이 누군지는 몰라도 

태용이 만든 영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제 아는 사람들은 영상만 봐도 

'아 이거 태용 영상이네'라고 할 정도죠.

실리콘밸리의 한국인들을 

인터뷰 한 영상 '리얼 밸리'를 시작으로

한국의 다양한 스타트업 대표와 전문가들을 인터뷰해 

인사이트 넘치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 


그랬던 그가 이미 몇 차례의 

창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망해도 보고 성공도 해봤습니다.

단 돈 350만원을 들고 

실리콘밸리로 날아갔던 도전이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인 크리에이터를 넘어 

이제는 팀을 꾸려나가는 창업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가 정신을 의미하는 'Entrepreneurship'과 

기회를 의미하는 'Opportunities'의 약자인

'EO'로 회사 명을 정했습니다.




이제는 1인 크리에이터 '태용'이 아닌 

팀원들과 함께 'EO'를 꿈꾸는 사람



19번째 월간서른은  연사 

태용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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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은 어떤 경험을 토대로 

지금까지 왔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꿈꾸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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