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서른 11월 모임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청소일을 합니다.


2019.11.27(수) 저녁 7시

스파크플러스 선릉점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그리고 쓴 김예지 작가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그리고 쓴 김예지 작가

여러분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흔히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기가 많은 직업과 인기가 적은 직업이 나뉘곤 합니다. 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을 받는 직업이 있다면, 우리의 관심 밖에서 묵묵히 이어져가는 직업이 있죠.


우연히 일러스트 페어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부터 예술가의 수준으로 보이는 사람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생각하는 머리속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것이 '그림'이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인스타그램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그림을 선보이고 창작물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작가의 위상도 점점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일은 어떤가요?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을 나와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내 꿈은 청소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하지만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청소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청소일이 선망받는 직업이 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꼭 누군가의 관심을 받아야만, 인기가 많아야만 좋은 직업일까요?


작가와 청소일,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쓴 김예지 작가. 청소일을 하시던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청소일과 작가, 두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두가지 직업을 가진 작가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청소일을 하는 것이 작가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24번째 월간서른에서는 작가와 청소일, 사뭇 생경하고 어울리지 않는 이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30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4번째 월간서른은 '밀리의 서재'와 함께합니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도서 '시티픽션' 10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무료 이용권' 10장을 드립니다.


  - 연사: 김예지 작가

     ▶  책 '저 청소일 하는데요?' 자세히 보기 

    

 - 장소: 스파크플러스 선릉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2-41 L7HOTEL 강남타워 2층

    위치 자세히 보기

    ▶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일시: 2019.11.27(수) 저녁 7시~10시

    7시~7시 30분 : 접수 및 네트워킹

    7시 30분~9시 30분 : 강의

    ▶  9시 30분~10시 : Q&A


 - 모집 기간: 11/7(목)~11/25(월) 

                         * 50명 선착순 신청 완료 시 조기 마감 가능

 

 - 신청방법 : '24번째 월간서른 신청하기' 버튼을 터치하고 신청 및 입금 

                         * 입금순 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