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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밀레니얼이
먹고사는 이야기
월간서른이 만난 밀레니얼 31인의 라이프 다큐멘터리
회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람들
먹고 사는 이야기
월간서른이 만난 밀레니얼 31인의
라이프스타일 다큐멘터리
회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만들어가는 사람들
30대에게 '직장을 포함해' 다양한 삶의 방법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직장 생활 이후 나아갈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평균 퇴직 나이인 40~50대를 10년후를 준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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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자신만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분야별로 소개 합니다
월간모임을 콘텐츠화 하여 더 많은 30대들에게 힘을주고자 합니다
월간모임 후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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